성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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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땅 두릅, 민간에 전해지는 비밀식물 조회수 : 1637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8-12-06
여러해살이풀로서 온몸에 짤막한 털이 약간 나있고 좋은 냄새를 풍긴다. 꽃이 지고 난 뒤 물기 많은 작은 열매를 맺고 익어감에 따라 검게 물든다.
이른 봄과 가을에 뿌리를 캐어 물로 씻은 다음 말려서 약재로 쓴다. 실험에서는 뿌리 추출액이 심장운동을 강화하고 심장수축의 진폭을 크게 하며, 원활한 호흡작용과 장운동을 항진시키는 것을 보였다고 한다. 민간에서는 전초를 해열, 이뇨, 열성질병, 콩팥질병에 써 왔다고 한다. 하루의 달임약은 6~9g 정도를 복용한다.
어린 순을 뜯어다가 나물로 무쳐 먹거나 조개나 멸치를 끓인 국에 넣는다. 또한 어린 줄기의 껍질을 벗겨 잠깐 데치든지 날것 그대로를 된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우리의 식성에는 된장 고추장이 가장 적합하다. 여린 잎과 갓 자라 나온 줄기의 껍질은 산뜻한 맛과 씹히는 느낌이 좋다.
될수록 생식하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며 녹즙을 내어 마셔도 좋다. 차를 만들어 입안이 심심할 때마다 우려 마셔도 되고, 뿌리를 잘게 썰어 3배량의 소주에 담가 가끔 휘저어 주며 2개월 이상 냉암소에 묵혔다가 날마다 조금씩 마시면 별스런 향이 나며 약술의 구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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