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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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니느웨를내려다보는요나에게그늘을제공한식물:박넝쿨 조회수 : 2461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9-12-25
요나 4:6~7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 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 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 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니느웨 성에 가서 회개를 독려하고 그 성이 어떻게 되는지 언덕위에 앉아 내려다보는 요나에게 하나님은 박 넝쿨(피마자)을 준비하여 뜨거운 햇볕을 피하게 해 주셨다. 그러나 박 넝쿨이 시들자 요나는 불평하였고, 하나님은 박 넝쿨과 니느웨 성을 비교하면서 전도의 당위성을 가르쳐 주셨다.
개역개정판에 나오는 박 넝쿨은 영어성경에는 포도, 또는 호리병박으로 나오고, 공동번역에는 아주까리로 나오는데, 히브리 원어가 ‘카카욘’인 이 식물은 ‘아주까리’ 또는 ‘피마자’를 가리키며, ‘피마주’로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박 넝쿨은 의지할 기둥이 없으면 그늘을 만들 수 없는데, 요나서의 박 넝쿨을 ‘아주까리’로 이해하면 문제가 없다. 이스라엘이나 요나가 가 있던 메소포타미아의 니느웨에는 ‘아주까리’가 흔하고, 잎이 큰 것은 어린 아이의 우산만 하므로 요나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기에 넉넉하다. 유대인들은 피마자기름을 의식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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