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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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야곱이 아롱진 양의 번식을 위해 사용한 나무: 버드나무 조회수 : 2728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9-12-26
창세기 30:37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호세아 4:13 그들이 산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야곱은 하란의 외삼촌 집에서 14년이나 살았지만 재산이 모이지 않자 고향으로 돌아올 것을 결심하였다. 이때 만류하는 외삼촌에게 “그러면 앞으로 아롱진 양이나 염소가 태어나면 나에게 달라”고 요구하여 승낙을 받았다. 그후 야곱은 아롱진 양을 얻기 위해서 신풍나무(플라타너스), 버드나무(은백양/포플러), 살구나무(아몬드나무)의 껍질을 벗긴 후 하얀 가지들을 물구유 주변에 꽂아두었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야곱은 믿음으로 이 일을 하였고, 결과적으로 거부가 되었다.
우상숭배가 극심하던 호세아 시대에는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나무(은백양)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면서 술에 취하거나, 행음하였다. 여기에 나오는 버드나무는 ‘리브네’로서 은백양을 가리키는데, 그늘이 풍성하고 아름다운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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