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집사님의 따듯한 배려에
감동 하였습니다.
학생들을 사랑 하시고, 꿈나무들에게
하나라도 뭔가를 아낌없이 주시는
집사님입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책을 선물하시는 모습,
말 한마디 한마디 따뜻하고 포근한
아빠의 모습으로 학생들과 교제 하시는 모습,
주일 아침마다 따뜻하게 저를 맞이해 주시는
신집사님으로 인해서 제가 힘이 많이 납니다.
성도와의 교제가 중요 하다는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신집사님 앗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