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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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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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과 인사동 3.1운동유적지 답사 조회수 : 1160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18-03-03

국토의 3/4이 산으로 이루어진 한국은 예로부터 호랑이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서 "호랑이의 나라"라고 불렸고, "호랑이를 부리는 군자의 나라"라고 하기도 했다. 한민족의 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단군신화도 곰과 호랑이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고대로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호랑이에 대한 신앙과 외경심은 고분 미술에서는 수호신으로, 불교미술에서는 산신의 정령으로, 회화에서는 군자와 벽사의 상징으로 표현되었다.

한국 미술속의 호랑이는 무섭기보다는 근엄한 모습이나 해학적인 미소를 띠는 경우가 많다. 그 모습에는 덕과 인을 중시하는 유교적 가치관과 낙천적이며, 해학적인 한국인의 정서가 반영되어 있다. 오랫동안 한국인에게 호랑이는 신통력을 지닌 영물이면서, 동시에 해학적이면서도 인간미가 넘치는 친구였다.

  • 3월달 토요문화기행은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전(韓國・日本・中国)과
  • 3.1독립운동 99주년을 맞이하여 인사동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유적지를 답사하려 한다.


일시 : 3월 10일(토) 오전8시에 교회로 모임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 인사동의 3.1독립운동 유적지

참가대상 :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비 : 1인당 25,000

참가신청은 목요일까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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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어정옥2018.03.04 14:01
1.강송연(아미초등학교 4학년) 엄마 연락처:010-4146-5362
2.강채연(아미초등학교 6학년) 엄마 연락처:010-4146-5362
3.황채영(아미초등학교 4학년) 엄마 연락처:010-9544-8029
4.황예린(아미초등학교 6학년) 엄마 연락처:010-9544-8029
어정옥2018.03.06 20:32
5.왕지우(아미초등학교 5학년) 연락처 010-9544-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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