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은 6학년1학기에 나오는 갑신정변과 을사조약 그리고 3.1 운동이 일어난곳 이다. 인사동에 뜻은 관인방(寬仁坊)의 인(仁)자랑
대사동(大寺洞)의 사(寺)자를 합쳐서 인사동이 된것이다.
교회에서 테니스 칠때 아는 분인 이모와 그의 아들 둘이랑 인사동에 갔다. 인사동은 처음가보는 것이다. 그리고 1학기때 나오는 갑신정변과 을사조약, 3.1운동 을 한곳이다.

인사동에서 충훈부 터,한성도서주식회사 터,우정총국, 도화서 터, 전의감 터, 보성사(수성공원)등등 여러곳을 둘러 보았다.
나는 인상적인곳이 민영환자결 터,탑골공원이 가장 인상적이였다. 그 이유는 민영환자결 터는 일본이 을사조약을 강제로 했을때 민영환 선생님께서 자신이 을사조약을 못막았으므로 국민에게 사과하는 뜻으로 자결했다. 나는 국민들을 위해 쉽게 죽지는 않는데 민영환 선생님은 국민들을 위해 자결을 했다. 내가 만약 민영환 선생님이시면 어덯게 하였을지 생각해 보았다.
탑골공원에서는 일본에게 나라를 강제로 사로들여서 일본인 마음데로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을 하시다가 일본인들에게 사살을 당했다. 나는 탑골공원을 돌다가 유관순 여사님을 생각했다. 유관순여사님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셨다. 그러나 일본인들에게 고문을 당하고 그것도 모잘라서 국민들에게도 고문을 했다. 지금도 일본인을보면 분하고 확 혼내주었으면 했다. 인사동에서 비도 왔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역사를 알게되니 기분이 좋았다.
ㅠㅠ 목사님 늦게 써서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