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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숙영이의 충주역사기행 기행문 조회수 : 2694
  작성자 : 송숙영 작성일 : 2008-02-25
오늘 난 7:30분에 출발했다. 내가 처음으로 간곳은 충주중워고구려비에요. 난 그곳에서 엄마가 알려준걸 발견했어요. 엄마가 알려준 것은 중원고구려비에 있는 비석이 있는데 그곳에는 글씨가 좀 희미합니다. 왜 냐면요. 고구려에는 장수왕이란은 왕이 그 비석을만들었는데 그 비석이 사람들 한테는 빨래판으로 쓰여서 글씨가 희미하것 입니다.그리고 두번째로 간곳은 봉황리 마애불상군 입니다. 난 이름도 특이해서 재밌겟다 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 꿈이 와르르르 하고 무너져버렸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계단을 올라가서 산곡대기까지 가야되깄때문입니다. 그래도 난 올라가는게 정말정말 짜릿하고 재밌었습니다.근데 맨꼭대기에 다섯명의 부처가 새겨져있었다. 사람들은 그걸 보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고 생각했다. 근데 그런 걸 믿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믿었으면 좋겠다.그 다음앤 솟대마을을 갔다. 그곳에서는 솟대가 어디에 쓰이는지, 솟대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았다. 솟대는 마을에 평화가 오는걸 기권하는게 데부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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