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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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8월달 우리고장 역사 기행을 다녀와서 (이준형) 조회수 : 2608
  작성자 : 한태순 작성일 : 2009-08-10
오늘은 교회에서 우리고장 역사기행을 갔다.내가 살고 있는 이천에대해 목사님과 친구들과 공부하는 것이다. 여러 곳을 갔었지만 나는 만년송이 제일 생각이 났다. 왜냐하면 천연기념물 제 381호라고 한다,. 생김새는 우산처럼 생겼다. 그리고 나이는 500년 동안 있어서 500살이다. 그리고 별명은만년송이라고 한다. 만년송은 용이 되다 말았다고 해서 제일 기억이 났다. 그리고 백송이는 두번째로 생각이 났다. 내가 백송이를 보러 갔는데 다리에 있던 가시에 찔려서 피가 조금 났다. 백송이는 저절로 껍질이 떨어진다고 한다.그리고 백송이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 나무가 하얗다고 했다.나무가 하얘져서 백송이라고 한다. 세번째는 안흥지가 생각났다. 안흥지는 이숙춘이 만들었다. 임금님 묘지에 갈때 힘이 들면 거기서 쉬기도 했고 노인을 위해 잔치를 했던 곳이다. 거기 잉어가 많아서 목사님이 새우깡을 사오셨는데 퀴즈를 맞히는 사람에게는 새우깡을 한 주먹준다고 하셨다. 나는 퀴즈를 맞혀서 잉어한테 새우깡을 주었다.그리고 육괴정은 엄용순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 엄용순은 6선비하고 같이 육괴정을 만들고 글도 가르치고 우정을 위해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이천 향교에서 진돗개를 봤다. 이천향교는 옛날 사람들이 다니던 중학교라고 한다. 공부를잘 하는 아이를 골라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서희 동상에 갔는데 서희는 고려 사람인데 서희가 전쟁에 나갔다. 그리고 거란 소손녕 장군하고 말로 싸워서 이겼다. 그래서 같이 협동해서 여진을 물리쳤다. 이마트에도 갔었다. 거기서 짜장면을 먹었다. 하지만 나는 조금 밖에 못 먹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껌을 샀다. 오늘은 무척 날씨가 덥고 그리고 엄마가 시원한 얼음물도 안 싸주셨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얼음물 가지고 왔는데 그래도 재미있고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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