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  >  게시판  >  자유게시판

목록보기

  제  목 : 이제부터 물대신 수시로 마테차를 조회수 : 2214
  작성자 : 김대회권사 작성일 : 2015-10-02

이제부터 물대신 수시로 마테차를 드시는게

 세계3대 차중 하나이다커피,녹차, 마테차 )

 얼마전 5월에 KBS 과학카페 프로에 소개된 차로

마테 잎에는 우리몸에 좋은 클로로겐산과 사포닌(인삼에 많이 들어 있슴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다이어트에 좋다(식사 20분전에 음용하면 포만감을 주어 식욕을 조절 할 수 있으며,

또한 체지방 분해도 한다)

더불어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네이버에 마테차를 치면 상세한 내용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축국선수 메쉬도 마테차를 수시로 들고 다니면서 마신답니다

마테차는 세계 여러분야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남미의 허브이다.
마테는 전형적으로 서양호랑가시나무의 잎으로 만든 차의 형태로 사용된다.
마테차는 커피처럼 기분을 고양시키지만, 커피처럼 부정이고

불쾌한 부작용이 없다.마테차는 정신적 육체적 활동을 자극하며 체력을

보강한다. 오래전에 남미 원주민이 발견한 마테차는 현재전세계적으로

건강에 좋은 커피 대체제로서 점점 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마테차를 마심으로 해서 수반되는 건강상의 이점은 지대하다.

마테차는 천연의 항산화제를 함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항산화제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도와주는 화합물이다.

면역체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포함하는 마테차의 건강상 이점은

도처에 많은 종류의 바이러스와 질병들이 떠도는 오늘날 세계에서

매우 중요하다. 마테차는 신경과민 없이 인체에 활력을 준다.

 

마테차의 효능

 

 

1. 육체활동시 에너지 레벨의 유지
마테는 심장이 수축되고 이완될 때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며, 산소가 심장에 공급되는 것을 도와 주는

성분이 있는데, 특히 운동시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심장에 필요한 많은 양의 산소를 빠르게 공급시켜 준다.

또한 마테에는 우리몸의 신진대사에 있어 산소에 의한 당분해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능력이 있다.

그 결과 육체운동시 젖산이 근육에 쌓이는 속도를 지연시켜 주기에 근육이 쉽게 피로하지 않게 되어

스포츠맨이나 육체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좋은 차이다.

2. 항산화 작용
마테에는 강력한 항상화제의 역할을 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체내 유해산소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서

,당뇨병,심장병 등 각종 질환과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green tea(camellia sinessis)에도

항산화제는 발견되지만, 마테에는 자연계에서 가장 양질의 항산화제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Pasteur Institue / Reseachers at University of Montreal in Quebec)

3. 다이어트효과
마테에는 우리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식사전 ( 10~20분전)

음용하면 식욕을 조절해주는 기능이 있어 특히 유럽에서는 다이어트차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여러 유형의 다이어트를 시행중인 사람이 마테를 다이어트 보조음료로 이용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증진될뿐더러

그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4. 면역체계의 강화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이 마테의 잎 속에도 각종의 사포닌(saponin)성분이 포함되어 있는것으로

밝혀졌는데, 이것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5. 소화증진 및 위장의 보호
Dr, D. Mowrey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Mate는 소화증진에 효과가 좋고

손상된 위벽의 회복 및 각종 위장장애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6. 혈압강화
마테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P(), Mg(마그네슘)은 혈관을 확장시켜 주기 때문에 혈압강하에 효과가 있다.

7. 알르레기 강화
마테는 심지어 건초열 같은 알레르기를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보여주는,

이는 마테 성분이 adrenal glands을 자극해서 염증을 억압하고 알레르기에 대해

면역작용을 하는 corticosteroids를 유도한 결과라 추정하고 있다.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 박효진 장로님 간증
  다음글 : 2015 가을학기 역사기행(남도기행)을 소개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