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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건강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 조회수 : 2504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3-11-09
지난여름 학생들과 중국 역사기행 갔을 때 중국 최고 기예단의 서커스 공연을 보았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가 있어서 다 끝난 후에도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사람들은 서커스나 마술을 좋아한다. 신출귀몰한 마술 공연을 보고 있으면 나무 신기하고, 재미있다. 그들이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기술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중들은 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게 된다.

어떤 서커스단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한 서커스 공연자는 무엇이나 먹어도 소화시킬 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 그리고 실제로 닥치는 대로 먹어치웠다. 그런데 하루는 그가 배가 너무 아프다고 동료들에게 하소연을 해서 소화제를 먹었는데도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급히 병원으로 옮겨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당장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심각했다.
수술 후 뱃속에서 꺼낸 물건을 보고는 본인도 깜짝 놀랐다. 그의 위에서는 도저히 사람이 소화시킬 수 없는 70여개의 열쇠와 16개의 포켓나이프, 36개의 못과 나사, 상당량의 쇠 조각과 유리조각들이 나왔다. 우리 가운데는 아무도 이런 것을 소화시킬 수 있다고 만용을 부리지는 않겠지만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중한 몸을 함부로 굴리거나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될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건강을 잃고 난 후 건강의 귀중함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는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건강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건강을 잃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건강을 하락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의 본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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