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홈  >  쉴만한물가  >  사랑이야기

목록보기

  제  목 : 긍정적인 생각 조회수 : 1975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8-12-06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형제가 있었다. 그런데 같은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은 너무도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형은 걸인 신세를 면하지 못했지만 동생은 박사 학위를 받고 훌륭한 대학 교수가 되었다.
한 기자가 이들의 사정을 듣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연구를 하였다. 오랜 연구 끝에 기자는 형제가 자란 집에서 "Dream is no where"라고 적힌 조그만 액자를 발견하게 되었다. 꿈이 없다니... 기자는 형제에게 그 액자가 기억나느냐고 질문을 던졌고, 형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있었죠. Dream is no where" 20년 넘게 우리 집에 있던 액자였죠. 전 늘 그것을 보며 자랐어요." 그러나 인생에서 성공을 거둔 동생은 미소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있었죠. 하지만 저는 띄어쓰기를 달리해서 보았죠. "Dream is now here" 전 늘 그렇게 생각하며 자랐죠."

 "

  이전글 : 합당한 때
  다음글 : 값없는 은혜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