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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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하나님 조회수 : 2004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8-12-06
염려를 하면 누가 우리를 책임지고 계신지 잊게 됩니다. 초점을 자신에게 맞출 때 염려가 찾아듭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일에 조바심을 내게 됩니다. 여러 걱정에 얽매이다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에 관한 일이 하나님에 관한 일보다 더 중요해집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보다 자신을 드러내는 데 더 연연합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의 심판마저 의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이웃에게도 같은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웃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신경 쓰다보면, 자신의 달란트에 소홀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기 것에 관심을 기울일 때, 자신과 이웃 모두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하나님 / 맥스 루케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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