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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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께 붙어 있는 사람 조회수 : 2037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10-12-11

찰스 스펄전이 사는 동안에 그처럼 겸손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늘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일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언제나 쉴새 없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늘 생각했고, 또 그런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늘 긴장의 채찍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오병학의 ‘찰스 스펄전’ 중에서-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과 거리를 두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치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살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자라나가는 사람입니다. 날마다 더 가까이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지금의 믿음에 만족하는 것이 아닌 더 큰 믿음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그럴 때에 새롭게 건축되는 교회에서도 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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