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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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소중한 지체 조회수 : 2376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10-12-11

우리의 팔이 몸에서 분리되면 자랄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믿는 자들의 몸에서 분리되어 단절되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없다. 몸이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몸의 각 지체가 그 기능을 잘 담당해야 하듯이 우리는 함께 관계를 나눔으로 성장해 갈 수 있다.
-릭 워렌의 ‘더불어 사는 삶’ 중에서-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그 마음이 자녀 된 우리에게 있을 때 우리는 건강한 믿음의 공동체를 세울 수 있습니다. 어리고 연약한 지체라 할지라도 가장 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로 여기며 사랑으로 헌신하고 섬기십시오.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이라 여겨질지라도 그 또한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갈 소중한 동역자임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마음이 변화될 때 우리의 관계도 변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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