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052 | 지금까지 신청한 친구들 명단입니다. | 박행신 | 2010-09-04 | 1967 |
1051 | ★9월 박물관기행 신청!☆ | 송효권 | 2010-09-03 | 1876 |
1050 | 도은이 박물관 기행 신청해요^^;; | 김도은 | 2010-09-03 | 1909 |
1049 | 박유민 신청합니다. | 장엽 | 2010-09-03 | 1847 |
1048 | 9월 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 | 정현주 | 2010-09-03 | 1853 |
1047 | 이수창 신청 합니다... | 이연주 | 2010-09-03 | 1870 |
1046 | 9월달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5명) | 한태순 | 2010-09-02 | 1878 |
1045 | 유 병현 신청합니다 | 최윤정 | 2010-09-01 | 1848 |
1044 | 9월 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 | 이서진 | 2010-09-01 | 1848 |
1043 | 9월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 우승호 | 2010-08-31 | 1932 |
[이전][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