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872 | [RE] 갈 수는 있는데~ | 박행신 | 2010-01-08 | 1818 |
871 | 잉카문명 신청합니다. 4명 | 김현정 | 2010-01-07 | 1718 |
870 | <잉카 문명전_태양의 아들 잉카> 신청하세요. | 박행신 | 2010-01-06 | 1708 |
869 | 잉카문명전(태양의 아들_잉카)을 소개합니다. | 박행신 | 2010-01-06 | 1998 |
868 | 늦었지만 최승민도 신청합니다.. | 최기욱 | 2009-11-27 | 1691 |
867 | 11월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 최선영 | 2009-11-25 | 1674 |
866 | 배상준,배정인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 배상준 | 2009-11-19 | 1674 |
865 | 정상현, 상욱 신청합니다. | 김현정 | 2009-11-18 | 1670 |
864 | 예원이도 신청합니다.^^ | 김선화 | 2009-11-16 | 1657 |
863 | ↑ 여기부터 11월 박물관 기행 | 박정훈 | 2009-11-13 | 1673 |
[이전]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