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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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742 | 6월 박물관 기행! | 현대교회 | 2009-06-06 | 2117 |
741 | 5월 박물관 기행자 | 박정훈 | 2009-05-20 | 1719 |
740 | 승민이 은진이 신청해요.. | 최기욱 | 2009-05-20 | 1616 |
739 | 방소은 신청. | 박정훈 | 2009-05-20 | 1559 |
738 | 김수현, 박유민, 이푸른, 이은찬, 송대승(5명) | 박정훈 | 2009-05-20 | 1586 |
737 | 송효권 5월 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1명 ?) | 정유순 | 2009-05-20 | 1596 |
736 | 5월 박물관 기행(6명) | 신은아 | 2009-05-19 | 1643 |
735 | 송순미쌤 신청 | 박정훈 | 2009-05-19 | 1643 |
734 | 박준서 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 | 임정은 | 2009-05-18 | 1656 |
733 | 신청이요 | 조예진 | 2009-05-18 |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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