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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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629 | 방소은, 채정례 (소은 母)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 채정례 | 2008-09-22 | 1737 |
628 | 임채영, 임용택 신청합니다 | 류세라 | 2008-09-22 | 1742 |
627 | 백창엽이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 창엽맘 | 2008-09-21 | 1768 |
626 | 이도현 신청합니다... | 안순점 | 2008-09-21 | 1713 |
625 | 이혜리,이상연(동생)박물관 기행신청합니다 | 안미숙 | 2008-09-21 | 1874 |
624 | 최승민(권혜정아들) 신청합니다. | 임정은 | 2008-09-21 | 1690 |
623 | 최윤정 최윤서 박성희 신청합니다 | 이건호 | 2008-09-21 | 1670 |
622 | 이서희,이상희 9월 박물관 기행 신청합니다. | 박명희 | 2008-09-19 | 1684 |
621 | 송숙영,송효권 9월 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 | 송효권 | 2008-09-18 | 1688 |
620 | 조준희 9월달 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 | 신금순 | 2008-09-17 |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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