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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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792 | 남한산성 기행 신청 합니다. | 이창효 | 2016-05-16 | 2144 |
1791 | 이사랑 이하람 신청합니다 | 신선애 | 2016-05-16 | 2128 |
1790 | 방준석 신청합니다 | 채정례 | 2016-05-16 | 2182 |
1789 | 김보경 김범식 신청합니다. | 김영우 | 2016-05-15 | 2127 |
1788 | 김진서 신청합니다. | 지민정 | 2016-05-15 | 2221 |
1787 | 문성현 신청합니다. | 문명국 | 2016-05-15 | 2179 |
1786 | 홍진우 김민석 남한산성기행 신청합니다. | 윤선영 | 2016-05-15 | 2182 |
1785 | 남한산성기행신청합니다. | 서은정 | 2016-05-15 | 2073 |
1784 | 남한산성 기행신청합니다. | 한태순 | 2016-05-14 | 2045 |
1783 | 남한산성 신청합니다. | 손인선 | 2016-05-14 |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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