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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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772 | 임채완 여주기행 신청합니다. | 임채영 | 2016-04-03 | 2187 |
1771 | 이현석외 2명 신청합니다. | 이연주 | 2016-04-01 | 2240 |
1770 | 왕지우 노현수 노현서 여주기행신청합니다. | 윤선영 | 2016-03-31 | 2167 |
1769 | 남채린 여주기행 신청요 | 신혜숙 | 2016-03-31 | 2171 |
1768 | 이승민 여주기행 신청합니다 | 조호정 | 2016-03-30 | 2213 |
1767 | 남건우 신청합니다 | 김현희 | 2016-03-30 | 2274 |
1766 | 서다은 서지우 박성희 신청합니다. | 서정환 | 2016-03-30 | 2356 |
1765 | 김희정 김규민 여주기행신청합니다. | 윤선영 | 2016-03-29 | 2188 |
1764 | 서은정, 민준이네 신청합니다~^^ | 서은정 | 2016-03-28 | 2118 |
1763 | 이하람, 이사랑 신청합니다 | 신선애 | 2016-03-28 |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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