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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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412 | 김현찬, 김소은, 신정호 신청합니다~ | 오은경 | 2012-08-12 | 2560 |
1411 | 송효권 신청합니다 | 정유순 | 2012-08-10 | 2271 |
1410 | 김예호,건호,성재,성범 신청합니다. | 조점자 | 2012-08-09 | 2310 |
1409 | 김수현 신청합니다. | 김현숙 | 2012-08-09 | 2262 |
1408 | 남경우 신청합니다. | 김현희 | 2012-08-08 | 2267 |
1407 | 김진섭신청합니다 | 지민정 | 2012-08-06 | 2431 |
1406 | 김필립.김태리 신청합니다. | 이순옥 | 2012-08-06 | 2307 |
1405 | 정세윤신청합니다 | 이혜정 | 2012-08-06 | 2227 |
1404 | 이예진.이동훈 신청합니다. | 강희정 | 2012-08-05 | 2195 |
1403 | 이연수신청합니다 | 이은희 | 2012-08-05 | 2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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