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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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362 | 박물관 기행 신청 | 채정미 | 2012-04-18 | 2207 |
1361 | 최성지 신청합니다. | 이신영 | 2012-04-17 | 2189 |
1360 | 박물관기행신청합니다 | 박지숙 | 2012-04-17 | 2252 |
1359 | 강희정.김지영.이동훈.이예진 신청합니다. | 강희정 | 2012-04-17 | 2206 |
1358 | 방소은 신청합니다. | 채정례 | 2012-04-16 | 2316 |
1357 | 신청합니다 | 이연주 | 2012-04-16 | 2305 |
1356 | 이하람, 신선애 신청합니다 | 신선애 | 2012-04-16 | 2250 |
1355 | 최용수.최소명 신청합니다. | 최용수 | 2012-04-16 | 2346 |
1354 | 한성희 신청합니다. | 현희비 | 2012-04-16 | 2220 |
1353 | 정상현 정상욱 김현정 신청합니다. | 김현정 | 2012-04-15 |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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