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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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322 | 최은진,권혜정 신청합니다. | 박상권 | 2012-03-10 | 2133 |
1321 | 김예담 신청합니다.(2명) | 김현정 | 2012-03-10 | 2319 |
1320 | 김채연 어린이 신청합니다 | 이연주 | 2012-03-09 | 2181 |
1319 | 지금까지 신청한 친구들입니다. | 박행신 | 2012-03-09 | 2193 |
1318 | 장성호,하늬,서윤,전인희-4명 신청합니다. | 전인희 | 2012-03-08 | 2116 |
1317 | 한태순 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 | 한태순 | 2012-03-08 | 2105 |
1316 | 방소은 신청합니다. | 채정례 | 2012-03-08 | 2207 |
1315 | 박지희 김진성 3월 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 | 박지희 | 2012-03-08 | 2120 |
1314 | [RE] | 박지희 | 2012-03-08 | 2322 |
1313 | 3명 신청합니다^^ | 주하나 | 2012-03-08 |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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