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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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262 | 장하늬 (1명) 신청합니다. | 전인희 | 2011-11-21 | 1947 |
1261 | 임채영 | 류세라 | 2011-11-21 | 2001 |
1260 | 임은서, 임민서 그리고 엄마 신청합니다. | 임은서 | 2011-11-21 | 2293 |
1259 | 문찬수 신청합니다.. | 정현주 | 2011-11-21 | 2112 |
1258 | 김수현 신청 합니다. | 김현숙 | 2011-11-21 | 2037 |
1257 | 이순옥.김필립.김태리 신청합니다. | 이순옥 | 2011-11-21 | 2047 |
1256 | 이동훈. 이예진. 강희정 신청합니다. | 강희정 | 2011-11-21 | 2065 |
1255 | 애버랜드박물관기행 신청합니다. | 이현영 | 2011-11-20 | 2064 |
1254 | 최준서 신청합니다. | 최준서 | 2011-11-20 | 2038 |
1253 | 김유리 신청합니다. | 김유리 | 2011-11-20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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