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80 |
더러운 손을 거룩한 손으로 바꾼 사람, 마태 |
현대교회 |
2005-11-06 |
2951 |
79 |
허기진 세상에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 |
현대교회 |
2005-11-06 |
2699 |
78 |
진리에 목마른 바리새인, 니고데모 |
현대교회 |
2005-11-06 |
2815 |
77 |
조국의 현실을 아파한 참된 회의론자, 나다나엘 |
현대교회 |
2005-10-16 |
2750 |
76 |
믿음을 갖고 싶어서 의심했던 열정의 제자, 도마 |
현대교회 |
2005-10-05 |
2751 |
75 |
주를 따르면서도 주를 알지 못한 이성적 인물, 빌립 |
현대교회 |
2005-09-25 |
2747 |
74 |
예수님께 받은 사랑, 성도에게 베푼 사랑, 요한 |
현대교회 |
2005-09-25 |
2684 |
73 |
우뢰의 아들, 최초의 순교자, 야고보 |
현대교회 |
2005-09-25 |
3130 |
72 |
전도와 봉사의 현장을 믿음으로 지킨 제자, 안드레 |
현대교회 |
2005-09-04 |
2816 |
71 |
소망 중에 메시야를 기다린 여인, 안나 |
현대교회 |
2005-09-04 |
3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