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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갈라디아서,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 안에서 누리는 자유 조회수 : 2424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7-06-26
갈라디아서는 로마의 영토였던 갈라디아의 남부지역(안디옥·이고니온·루스드라·더베)의 여러 교회들, 곧 바울이 제1차 전도여행 때에 설립했던 여러 교회들에게 보내진 바울의 편지이다.

유대주의자들은 유대인으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인데, 이들은 구약성경에서 규정한 많은 의식을 지키는 것이 신약의 교회에서도 구속력이 있다고 믿는 자들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개종한 이방인 신자들에게 구약의 의식, 특히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대주의자들은 바울이 권위 있는 사도가 아니라고 주장했고, 바울이 주님을 믿는 신앙에서 율법을 제거했다고 비난했다.

바울은 이에 대응하여, 그의 사도적 권위를 확립하는 것과 그가 전한 복음을 실증하는데 확고한 태도를 견지했다. 그의 반대자들은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 오직 믿음에 의한 것뿐 아니라 율법의 행위(할례, 절기 지킴 등)를 더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바울은 이를 다른 복음이라 하여 거절하였다. 의롭게 되는 것이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은혜로 되는 일이며, 성령 안에서 새 생활하는 것도 믿음으로 말미암는다는 것이다.
갈라디아서의 핵심어는 "은혜"와 "자유"이다. 우리는 자신의 선한 행동에 의하여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자유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값을 치러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라고 강조한다. 우리는 이 자유를 죄를 짓는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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