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과 목사님께서 제가 할 칭찬을 미리 다 하셨네요..
상대방에게 느껴지는 느낌은 서로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이기호 성도님의 인상이 참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남선교회 월례회의에 나오셨을 때 대부분 낯선 사람들이라 어색 했을 텐데도 밝을 표정으로 분위기를 잘 맞추셨던 기억이 납니다. 조용하면서도 접근하기에 편안함이 느껴지는 성도님은 참 좋은 인상을 갖으신 겁니다. 할렐루야~
게다가 저하고 공통점이 있어서 위로가 됩니다. ㅋㅋ

언제까지나 편한함으로 교회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승리하시는 이기호 성도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