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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동의 합니다. |
조회수 : 2186 |
작성자 : 명용식 |
작성일 : 2013-02-07 |
샬롬!
맞습니다. 용두사미 되지않기...
실적 때문에 억지로 강요하지 않기...
조용히 기도하며 기다리기...
우리가 하루나 이틀 또는 일년 이년을 목표로
신앙생활 하는 것은 아니지요.
언제 부를실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천국가는 날까지가 이 땅에서의 마지막이
아닐까요!?
작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세상적인 생각으로 모임을 강요하거나
마음문이 열리지않은 분들에게 너무 무리한 것을
원한 것은 아닌가!
내 뜻대로 안된다고 실망스러움에 모두에게 소홀했던
것은 아닌지!
돌이켜 생각하며 회개합니다.
지금은 조용히 계시지만 앞으로 열심히 헌신하실
분들을 위하여 조용히 기도하며 기다립시다.
저도 남선교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