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제 목 : [칭찬릴레이 3호] 신승현집사님을 칭찬합니다. |
조회수 : 2486 |
작성자 : 이정욱 |
작성일 : 2013-02-14 |
제가 2011년도에 이 곳에 왔던가요?
여전히 남의 시선에 자유롭지 못하여 평행선을 그으며 다가가지 못하는 불편한 상황은 매주 반복이 되었지만 집사님을 통해서 편안히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곳에서 함께 예배드렸던 시간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며 지켜보았던 집사님은 교사로 헌신하시고 가끔은 동네 기원 원장님처럼 바둑도 두고 산행도 같이 하는 교재를 통해서, 또 늘 뭔가를 시도하고자 하시는 모습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