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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 많은 말이 없어도 조회수 : 2278
  작성자 : 박행신 작성일 : 2013-02-22

신승현집사님은
많은 말이 없어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분입니다.
따뜻함으로 꼬옥 잡아주는 집사님의 손길에서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집사님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조용히 교회를 이끌어 가는 소중한 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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