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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 천국은 소유가 아니라 누림 조회수 : 2274
  작성자 : 박행신 작성일 : 2013-02-22

하늘과 땅, 그리고 우주는
소유하는 자의 것이 아니라
그것의 아름다움을 보고 누리는 자의 것이라 했습니다.

장로님은
큰 부자는 아니어도
삶을 누리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아시는 분이고,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분이시죠.

그래서 장로님은 우리 모두에게 사랑의 선물이 되시는 분입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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