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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칭찬 릴레이 9호] 박행준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
조회수 : 2609 |
작성자 : 원근희 |
작성일 : 2013-04-03 |
박권사님은 저와 같은 연배다보니 여러 면서 공통분모가 많아서 참 편하고 친근감 있게 지내는 분입니다. 오랜기간 동안 같이 신앙생활하면서 옆에서 지켜본 박권사님을 한마다로 정의한다면 하나님 없이는 못 사실 분이다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교회 다닌다고 다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한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박권사님은 늘 하나님을 경험하고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의 위로로 참 평안을 누리시는 분이라고 느겨집니다.
얼마전 그런 간증을 하실 때는 참 부러웠습니다. 세상 그 무엇도 하나님으로 부터 온 평안만한 것이 없음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속에서 여러가지 모양의 어렵고 힘든 일들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사모하는 모습이 참 은혜롭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전에 남선교회회장을 맏았었을 때에도 열심을 다하고 매주 차량봉사에도 묵묵히 헌신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믿음 잃지말고 주심 사랑 변함없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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