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제 목 : [RE] |
조회수 : 2646 |
작성자 : 이정욱 |
작성일 : 2013-07-11 |
사실 가까이 대화가 있은 것은 아니지만 매번 따뜻한 미소로 인사를 받아주시며 선하심이 표정에 녹아있는 듯 합니다.
40대가 넘어 가면 대부분 몸에 지방질 축적에 의해 많은 변화가 있으나 권사님은 건강도 잘관리 하심이 자기관리가 일상의 삶에서도 철저하리라 생각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시고 묵묵히 한 방향으로 바라보시는 권사님은 분명 남선교회에 주어진 귀한 선물같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