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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등산사진 올려드립니다. 조회수 : 2232
  작성자 : 이정욱 작성일 : 2011-03-28
피곤은 피곤하다고 느끼는 곳에만 존재한다.
월요일이라 피곤했지만 입밖으로 내뱉지는 않습니다.
내뱉는 순간 피곤은 갑절로 공격해 온다고 합니다.
따뜻한 봄날을 기대하며 또 한주를 집중하려고 합니다.

[사진] 중간에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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