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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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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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참가자 중간점검 합니다. 조회수 : 1920
  작성자 : 박정훈 작성일 : 2009-09-15
이제까지 신청한 인원이 벌써 39명이 되었습니다.
2~3자리 정도 여유가 있음을 참고하시고요...
다음주 화요일까지만 신청받고 마감하겠습니다.
혹, 이제까지 신청인원 중 주민번호를 저에게 알려주지 않은
친구들은 저에게(010-8936-2714)
주민번호를 꼭 알려주세요! (여행자 보험 목적)

어른 - 박정훈, 박지희 집사(2명)
아이(신청순) - 최윤정, 최윤서, 장세희, 조경서, 신은아
곽수민, 곽서령, 김유리, 김진성, 정상현
정상욱, 안지호, 안지연, 강승현, 이예지
김예원, 문찬수, 배기연, 박도희, 김다영
원종서, 이수창. 황정원, 조유미, 김아롬
김찬희, 이민형, 오효정, 남수연, 남수빈
이푸른, 이은찬, 이애나, 이지호, 최은진
이규택, 이창훈 (37명)


박지희 집사님, 김진성, 안지호, 안지연, 이예지,배기연, 박도희, 김다영, 남수연, 남수빈, 이애나, 최은진 주민번호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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