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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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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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지금까지 신청한 친구들의 명단 입니다. 조회수 : 1895
  작성자 : 박행신 작성일 : 2010-09-06


박행신 박준근 나준철 박한음 박채은 김혜영 김태운 김현찬 김경진 김필립
김태현 우승호 이서진 유병현 이주혜 이준형 한태순 박현규 박금미 이수창
정현주 문찬수 박유민 김도은 최유림 노경숙 송효권 송숙영 송영표 정유순
김도영 김영탁 김진섭 권혜정 최승민 최은진 김다영 박채원 김예호 김건호
장성호 김하늬 신정현 김창희 김연우 권혜원 권민지 진경섭 한소미 진교준
진이레 또한명 연명흠 배기연


지금까지 54명이 신청을 했네요.
이번 주 수요일(9월8일)까지만 신청을 받습니다.
차량섭외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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