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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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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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지금까지 신청한 친구들입니다. 조회수 : 2407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12-06-01


박행신

최준서 남경우 강희정 김지영 이동훈
방소은 이하람 이윤영 신선애 이사랑

정상현 정상욱 이수청 이현석 이연주
김진섭 정세윤 조중현 조연재 주하나

채정례 방준석 김도윤 김현희 김소웅
김서진 송효권 장서윤 장하늬 전인희

박지숙 황주형 유재형 구본진 유태현
유주현 서은정 정재은 정은율 김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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