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문화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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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했던 그리스인들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본다는 것은 숨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이미지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 십 년,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살아남아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고품격의 이미지를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간절함을 채워줄 공간이 박물관(시간창고)입니다.
박물관에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역사는 무엇인가"를 배우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역사와 존재를 뛰어 넘어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진기하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역사적인 공간 박물관, 지나간 시간들이 겹겹이 쌓인 시간창고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역사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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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지금까지 신청한 친구들입니다. 조회수 : 2376
  작성자 : 박행신 작성일 : 2013-06-26

김현정 정상욱 권우혁 권성혁 장하늬
장서윤 방소은 방준석 채정례 김휘경

김율희 주성경 최정연 구본진 유태현
유주현 김은혜 박권혁 박채경 손인선

최민준 박유민 박유하 김진섭 김진서
남경우 김현찬 김소은 조연재 김보경

이현영 이현준 주용숙 서다은 서정환
박행신

지금까지 3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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