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추석 잘 보냈다.
오랜만에 이틀 정도 쉬기도 했구 말이다.

중국 다녀온 후에는 몇몇 녀석들이
<청소년역사기행> 방이나 <비밀이예요> 방을 통해서
안부도 묻고, 공부하느라고 힘든 이야기도 하고 해서 무척 기쁘다.

요즘은 틈틈이 내년 유럽기행 준비하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이 있구나.
기도해 주렴.
늘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하기를 바란다.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