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들아>_<

오늘은 선화가 큰일 날뻔한 일을 들고 와써 ㅠ

친구 들이랑 옷을 사구 싶어서

안산에 나갔는데

어떤 언니들이 막 따라오라그러더니

돈을 내노라는 거야 ㅠ

그래서 안된다고 하다가

그 언닌가가 가방가지구 도망가써

ㅠ 흑

흑 뺨 주먹으로 맞구 발로 배맞고

많이 아팠단다

하지만 내가 돈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

그래서 따라가서 다시 뺏어 왔어- -

아줌마들이 우리보고 대단하데- -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니-0-

- -a나 대단한 거였구나

아참 그리고 나서 다른애들 같음 충격먹고 집으로 갈텐데

나랑 친구들은 5~6시간쯤 더 놀다 들어 갔어 - -

ㅋㄷ 그리구 그때 이미지 찍었는데-0-

(안경 벗구 찍었어)

나 놀랐자나

나 아닌줄 알구 우리의 사진 기술이 참 많이

발달했다는걸 알았지

ㅋㄷ 그리고 아까 돈 빼앗길뻔한건 엄마에게 비밀이야 >_<

말함 선화가 맞을 지도 몰라>_<

나중에 시간되면

사진기술의 발달로 엄청 이뿌게 나온 사진 보여줄께

이만 쓰마 >_<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