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클일날뻔햇소 !

잘지내는가 싶더니, 일을 냇구만 ;ㅋ

돈돈돈!! 그놈의 돈이 문제지 ;

흠흠; 암튼 뺏어왓으니;; (잘햇어 ;)

내가 언제 안산에 물갈이 좀 들어가야겟네 ;

내가 없다고, 언니분들께서(?) 다리좀 떠시나보군 ;

근데, 안다쳣냐 ? 너 진짜 ; 대단해요~^ -^; ㅋ

난 요며칠 지훈오빠 스캔들기사땜에 기분 꿀꿀하다가,

매니저님께서 "거짓입니다." 한마디에 다시 기분 최강이야 ;

옷은 1492가 정말 이쁜거 알지 ?

거기 모델이 멋져서가 아니라, 정말 이뿌다 , ㅋ

어제 가서 바지 땔랑사고, 이것저것 막 얻어왓다지 ;

(그 이것저것이란, 포스터 두장, 엽서, 뮤직비디오씨디 란다 ;)

아! 갑자기 든 생각인데; 유럽가면 너따라 댕겨야겟어 ;

나쁜 아찌들이, 저번에 중국갓을 때 처럼,

"아가씨, 아가씨, 일루와바!" 하면, 막막 때려주게 -_-++ ;

올만에 글쓰니까 손이 절로 움직인다야 ;

아, 사진! 것좀 빨리 보고싶네 ;

그리고, 사진 이쁘게 나오는 방법 좀 전수해주어 ;

사진에 박힌 내얼굴 보자면, 정말,,,,,,ㅠ ;

암튼, 남은 방학 즐겁게 보내고, ♡

아참, 목사님이 읽으라고 하시는 그 책;

카아씨께서 역사란 무엇이냐고 물어오는 그책 !

예전에 사둿는데, 참 어렵다지, 이해가 안된다지 ;

흠-0-; 한계야한계; 남은 방학 이용해서, 읽어봐야지 ;

너 읽으면 무슨 내용인지좀 살짝 알려주어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