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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녕하세요.뉴저지의 준혁이 엄마입니다. |
조회수 : 2086 |
작성자 : 홍정희 |
작성일 : 2004-03-10 |
인사가 늦었습니다.
게으름 때문과.. 실은 컴맹수준입니다.
어찌저찌 들어오니.. 참 반갑습니다.
제주여행에서 충분히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 느끼고 감사하구요.
번거러우실텐데..유럽여행에 합류케 해주신것도
감사하지요.
기연이네의 배신(?) 아쉽지만,
목사님지휘의 유럽여행은 기대됩니다.
휙 목사님의 교회안을 둘러보았습니다.
훈훈하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성당이 아닌 교회 구경도하구요.. 제 주님도 만나구요.
여행의 ..이것저것을 ..확인하고 준비하겠습니다.
행복한 목자되세요.
ps, 비행기 티켓팅은..하셨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