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유럽여행 갔따온 이후로..
유럽에서 있었던일들이 하루하루 생각이 나네요..
흠.. 특히 우리형들하고 같이다니면서 즐겼떤것들이..
너무나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여걸six.. 대박!!ㅎㅎㅎ
그중에 여자분이 몇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밤에 같이 놀았던것들이 생각납니다.
선화가 추진하고 있는 놀이동산가는거에 찬성합니다.ㅎㅎ
그대신 놀면서 드는돈은 아무래도 선화가 내야하지 않을가~(춘배선생님 버전..ㅎㅎㅎ)
가이드선생님들도 다 생각나네요..
너무나 좋은 가이드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를 위해 힘들었던 목사님..
어찌나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긍정적인사고를 심어주신 정균이형꼐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날까지 우리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항상 절 챙겨주신 민혁이형 또한 감사합니다.
그 이외에 모든분들께도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의 베스트 1위 차한이기 글을 안올렸더군요
이 글을 보는대로 차한은 girlgenius♡ 친구등록 요망~
ㅎㅎㅎ 베스트 2위 태우까지도..ㅎㅎ
3위 슬기는 모 없어~-_-;;;;

아무튼 멋진 유럽여행에..
좋으신 분들을 만나..
12박 13일이 어느때보다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