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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 수미, 수고했다. |
조회수 : 2067 |
작성자 : 박행신 |
작성일 : 2004-08-13 |
그런데 말이다.
첨부파일로 쓴 기행문을
사이트에 텍스트로 다시 올렸다.
첨부파일은 그대로 두고 말이다.
틀린 명칭이나 잘못된 부분들이 약간 눈에 띠길래 살짝 고치기도 했고...
긴 기행문 쓰느라고 수고 많았다.
이번에 만나면 기행문 첫번째로 올린 상으로 중국 때 사온 올빼미 한 마리를 선물로 주마.
나를 꼭 보고 가도록 해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보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