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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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 보영아 목사님이 한 말 ~ 조회수 : 2270
  작성자 : 박행신 작성일 : 2004-08-22

보영아
여행중에 목사님이 한 말을 잊지 말기 바란다.
사진을 찍을 때든지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든지
그 사람의 눈을 똑바로 보고 이야기하는 거 말이다.
그렇게 하면 너는 예쁜 아이니까 멋진 사진이 나올거다.

그리고 수미는 ...
언제든지 환영이다.
수미 뿐 아니고 모두 다 ~
잘들 지내고,
역사속에 이름을 남기는 훌륭한 인물들이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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