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일본에서 본 후 2년만이로구나.
잘 지냈겠지?
위의 사진은 2004년에 역사기행팀 아이들과 함께 빠리에 깄을 때
사이요궁에서 내려다 보며 찍은 에펠탑의 모습이다.
빠리를 대표하는 이 탑은 언제 봐도 아름답더구나.
진수의 삶도 언제나 아름답기 바란다.

이번에는 동생까지 함께 여행을 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
건강한 못브으로 만나자.
나도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준비할게.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