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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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 윤하가 행복한 여행에 초대된 것을 축하한다. 조회수 : 2463
  작성자 : 박행신 작성일 : 2007-01-30






사진은
샹제리제 거리의 노천까페에서 음식을 먹는 빠리지엥들의 모습이란다.
바쁜 생활속에서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줄 아는 빠리 사람들의 모습은
시내의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지.
우리의 빡빡한 유럽여행 일정은
이렇게 여유있는 시간을 즐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런던의 뮤지컬극장에서, 세느강의 유람선에서 빠리의 야경을 즐기면서
그리고 지중해에 발을 담그고(그렇게 하려고 노력 중임)
약간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행복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건강관리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여름에 반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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