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가 막차를 탄 것긑군요.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이번 여행을 하는 동안 준영이의 유능감이 마음껏 발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함께 하는 여행에 처음 참석하는 준영이가
행복한 기억만 많이 담아가지고 왔으면 좋겠고,
미래를 꿈꾸고, 공부하는데 큰 도전을 받는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위의 사진은 우럽여행 중에 비행기에서 찍은 것입니다.
준영이를 비롯해서
이번 여행에 참가하는 모든 친구들이
꿈의 창공을 향해 마음껏 날아 오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