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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긴급한 공지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
조회수 : 2974 |
작성자 : 박행신 |
작성일 : 2008-02-23 |
1.
제가 한 주간 동안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선교지를 돌아보고
바탐대학교에서 봄학기 개강특강을 하고 돌아와 보니까
벌써 39명이 신청했군요.
함께 가시는 선생님, 그리고 목사님을 포함하면 41명이네요.
신청한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행복하고 유익한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쯤에는
미리 읽어야 할 책들도 소개하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학기 동안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는거 잊지 마세요.
2.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더 이상 신청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만약 더 많은 친구들이 신청을 한다면 두 차례에 걸쳐서 진행을 한다든지
아니면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할듯합니다.
우리가 타고 다녀야 할 관광버스의 탑승인원 때문입니다.
3.
지금까지의 신청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적사항을 모두 기록한 신청자
김휘진 문선호 강혁인 신새벽 한창우 김지용 윤주식 최유림 박지원 신지윤
김지언 이민주 공주환 황현우 엄하은 이 슬 구경희 최기현 이규호
인정사항의 전부 혹은 일부가 빠진 신청자
권 윤 박재현 조인택 강태희 원동철 박성무 최수경 김예린 유서라 유민혁
허다솜 김규상 박민서 원예진 박범석 유승균 유승인 홍서의 박용민 지윤희
내가 여권을 받아보면 인적사항을 모두 파악할 수 있겠지만
주소나 전화번호 등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항공권 등의 예약을 위해서 미리 알아야 할 내용들이 있으니까
안내한대로 인적사항을 기록해 주시고
주민등록번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목사님사랑방-비밀의방>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학년은 새로 시작할 학기의 학년을 써주시면 됩니다.
4.
만일 신청자 가운데
피치 못한 사정이 있어서 취소할 경우에는 2달전까지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통화하신 후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3월말에서 4월초까지는
항공기를 비롯해서 호텔, 예약이 필요한 유적지(교토 고쇼 등)의 예약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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