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남한산선에 갔다. 일어날때는 정말졸렸다. 근데 역사기행에가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1번째로 좌입문에 갔고 동문에 갔다.
그곳에는 마차를 못들어 가게해노았다. 그때 내가 상상해보았는데
마차를 못들어오게 하면 무거운 짐은 어떻게 날았을까? 2번째로
지수당에 갔다. 근데 강은 4각형이고 4각형안에는 동그라미 같은
섬에 나무가 있었다. 옛날 집에 강이 있을 땐 이렇게 해놓다고했다
. 강을 보니까 작은 동물들이 사는 생가기도 했다. 3번째로 역사 박물관에 살때 쌍둥이 고양이 세마리를 보았다. 역사관에서 병자호란
의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슬픈역사의 이야기도 들었죠. 나갈때
목사님께서 저희들에게 퀴즈를내주셨어요.정말 많이 떨었는데 금방 통과를 했어요.그다음 해균이가 퀴즈를 맞힌것은 생각이잘 안나고 해균이가 깍두기 천원퀴즈의 답은 인조인것을 않친 해균이 생각안하네요.그리고 침궤장에서 칼과같은 무기들이 있는 곳이라고 했다 그리고 산을 올라갈때 정말 미끄러웠다.
이역사기행은나에게좋은공부가되었다.